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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의 카페
벚꽃이 졌지만, 세월호는 지지 않습니다
[밤9시의커피] 우리의 4월에 ‘세월’을 건네며
2024-04-12 07:53
짜장면집과 빌딩들, 그리고 호수
[부치지 못한 편지] 생활의 풍경, 자연의 감정
2024-03-15 07:00
커피 볶기의 균열, 생의 균열
[밤9시의 커피] 삶을 삶답게 ‘사부아 비브르’ 커피를 건네며
2024-03-06 07:17
스며들고 기다리는 ‘침묵’
[부치지 못한 편지] 기억이 사는 마을, 회룡포
2024-02-13 08:00
당신의 아지트는 어디인가요?
[인문학카페] 다른 상상의 공간, 헤테로토피아
2024-01-18 17:17
“커피 줘야지, 서늘한 바람에 슬픔이 묻어있으니”
[밤9시의 커피] 홉스봄의 혁명과 재즈가 흐른 겨울밤
2023-12-22 08:00
기존의 생각을 ‘생각’하라
[인문학카페]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
2023-12-05 13:10
커피도 계급이 있나요?
[밤9시의 커피] 드라마 <사랑의 이해>를 통해 본 커피의 이해(理解)
2023-10-13 08:00
항아리에 갇힌 소년과 조숙한 소녀의 세상 대처법
[인문학카페] 성장소설로 되돌아본 ‘성장’
2023-09-13 12:08
커피는 무지개를 싣고
[밤9시의 커피] ‘무지개 카페’에 피어난 환대와 사랑
2023-07-21 08:00
잉여인간시대에 마시는 ‘싸구려커피’
[인문학카페] 제레미 리프킨의 불편한 진실
2023-07-11 17:39
서촌(西村) 기행
[부치지 못한 편지] 기억의 필름에 세긴 공간
2023-06-20 08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