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인스턴트 원두커피’라는 건 없다
1996년 처음으로 라떼아트 시작
“사랑이란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마음”
모두의 우정과 청춘을 위하여
가까이 하기에 내게 너무 먼 기타!
빗방울의 그림자, 툭툭 떨어지네
가우디의 건축 혼을 담다
나도 개저씨인가?